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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여자대학교 반려동물보건학과, 일본 동경서 글로벌 전공·진로 설계 탐방 성황리 마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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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안종영
- 등록일2026-07-23
- 조회수 : 5
- 세계적 유전자 분석 기업 'see DNA' 및 동경대 인수공동감염병 연구실 방문
- 글로벌 표준 반려산업 트렌드 파악 및 학생 주도형 전공 역량 강화
광주여자대학교(총장 이선재) 반려동물보건학과는 지난주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2026년도 학생 주도형 전공·진로 설계 글로벌 해외 탐방(Global Minds Fellowship)’ 프로그램을 일본 동경에서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탐방은 학생들이 스스로 전공과 진로를 설계하고 글로벌 반려산업의 최신 트렌드를 직접 현장에서 체험함으로써 국제적 감각을 갖춘 전문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학생들은 지난달 광주여대 반려동물보건학과와 상호 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한 세계적인 유전자 분석 전문 기업 ‘see DNA’ 본사를 방문해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see DNA는 인간의 최고 수준 DNA 법의학 검사 기술을 바탕으로 최근 반려견·반려묘의 유전자 검사 및 친자 확인 서비스까지 영역을 확장하며 글로벌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기업이다. 학생들은 본사 연구시설을 견학하고, 최첨단 바이오 기술이 반려동물 산업에 접목되는 생생한 과정을 확인했다.
이어 방문단은 일본 최고 명문인 동경대학교의 '의과학연구소'을 찾아 인간과 동물의 건강을 하나의 생태계로 바라보는 '원 헬스(One Health)'적 관점의 최신 연구 동향을 살폈다. 또한 동경 시내의 다양한 선진 반려동물 관련 기업 및 산업 현장을 다각도로 탐방하며 일본의 수준 높은 동물 복지와 반려동물 테크(Companion animal -tech) 산업 생태계를 체득했다.
이번 탐방을 이끈 반려동물보건학과 이윤수 교수는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기획한 이번 글로벌 탐방을 통해 전공에 대한 자부심을 높이고 세계적인 시각을 넓히는 계기가 되었다"라며, "특히 see DNA 및 동경대 연구실과의 교류를 바탕으로 앞으로도 해외 유수 기관과의 글로벌 산학 협력을 더욱 공고히 하여 대한민국 반려동물 보건 분야를 선도할 인재를 양성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See DNA 본사 방문 See DNA 대표님과 함께
동경대학교 의과대학 의과학연구소 야마자키 사토시 교수님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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